세계 환경의 날, 마드리드 시벨레스 조각상에 씌워진 ‘산소마스크’

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 단체 회원들이 마드리드 시벨레스 조각상에 나무와 연결된 산소마스크를 씌웠습니다. 도시 내 녹색 공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시민 단체는 시벨레스 조각상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풍요와 다산의 여신이기 때문에 이 조각상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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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rce: Reuter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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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7 June 2021 3:17pm
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
Source: Reuters, S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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